최저신용자 특례보증 1,000만원 신청하기

최저신용자 특례보증은 신용 점수가 낮거나, 연체 이력이 있어 대출이 거절되신 분들에게 서민금융진흥원 대출 보증을 해주는 금융상품입니다.

서민들에게 진짜 돈 빌리기가 너무 어려운 시기입니다. 그럴 때일수록 안전한 기관에서 대출 받으시길 바랍니다. 신용점수가 낮고 연체 이력이 있어도 대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목 차

서민금융진흥원은 서민. 취약 계층에게도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실질적인 도움을 위해 2008년 7월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서민금융진흥원에서는 생활안정자금, 고금리대안자금, 창업. 운영자금 등의 금융 상품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저신용, 연체 이력이 있어 대출이 거절되신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최저신용자 특례보증에 대해 정보를 드리고자 합니다.

신용점수가 낮아서, 연체 이력이 있어도 대출이 가능하니 걱정 마시고 대출 신청하세요.

신용 점수가 낮아서 대출이 힘드셨을 분들에게 지원해 드리는 대출 상품입니다. 신청 자격에 대해서 자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 햇살론15 거절되신 분들

2. 연체 등의 이유로 햇살론15에서 보증이 거절되신 분들

3. 개인신용점수가 하위 10%에 속하시는 분들

4. KCB 신용점수 670점 또는 NICE 신용점수 724점이 안 되시는 분들

5. 연소득이 4,500만원이 안 되시는 분들

최저신용자 대출 한도는 최대 1,000만원까지 해드립니다.

정상적으로 6개월 이상 이용하시면 1회에 한해 추가 대출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최대 2,000만원)

보증료를 포함해서 연 15.9%로 확정 금리가 적용됩니다.

맨 처음 1년은 이자만 내는 거치 기간을 거친 이후에 3년에서 5년 동안 갚으시면 됩니다.

최저신용자 특례보증 대출을 이용한 후에 다 갚으시면 횟수 제한 없이 반복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국 41개의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 방문하시거나 앱에서 보증신청을 하신 후에 금융회사(앱이나 창구)를 통해 대출신청을 하시면 됩니다.